한국에서 최초가 되는 POP UP SHOP의 개최가 결정!
게다가 TW×HYSTERIC GLAMOUR와 TW×NEEDLES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선발 발매합니다.

이번 특별한 마음을 디렉터 亘つぐみ씨가 말하는 인터뷰도 공개.
여기에서만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코멘트를 꼭 체크해 주세요.

한국에서 최초가 되는 POP UP SHOP의 개최가 결정!
또한 TW × HYSTERIC GLAMOUR 및
TW × NEEDLES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선행 발매합니다.

이번 특별한 마음을,
디렉터 亘つぐみ씨가 말하는 인터뷰도 공개.
여기에서만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코멘트를 꼭 체크해 주세요.

TW POP-UP in KOREA

PLACE : THE HYUNDAI SEOUL B2 PEER

TIME : MON-THU : 10:30 ~ 20:00
FRI-SUN : 10:30 ~ 20:30

DAY : 2025.03.27 - 2025.04.09

Q 최초의 한국 POP UP에의 자세를 가르쳐 주세요.

TW의 바디 슈트는, 아시아의 성을 위해서 디자인된 것으로, 일본 국내에 그치지 않고, 보다 넓은 아시아권으로 전개하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나라이며 아시아 진출의 첫 번째 땅으로서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시아의 성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실루엣을 추구하고, 그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디자인에 신념을 가지고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Q 이번 히스테릭글래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어떤 경위에서 일어났습니까?

이번 히스테릭 글래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최초의 한국에서의 POP UP 개최에 즈음해, 한국의 패션 좋아하는 일들을 향한 특별한 아이템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일어났습니다. 히스테릭 글래머는 한국 아이돌들도 착용하고 그 스타일이 한국의 트렌드와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80년대 패션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스타일과 패션의 즐거움을 다시 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Q 亘씨가 생각하는 히스테릭 글래머의 매력을 가르쳐 주세요.

1990년대 후반, 히스테릭 글래머는 붐을 일으켰고, 그 당시 저희도 히스테릭 글래머 탱크탑에 힙합 데님을 맞추는 스타일을 실제로 즐겼습니다. 현재의 패션 트렌드와 당시의 무브먼트가 겹치는 가운데,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바로 시대를 넘은 공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 히스테릭 글래머의 디자이너인 키타무라씨와는 1년의 친구이기도 하고, 그 인연이 이번 콜라보레이션 실현으로 연결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Q 히스테릭글래머와 TW를 입는 성상으로 비슷한 부분은 어디입니까?

히스테릭 글래머를 사랑하는 성과 TW의 패션을 즐기는 성에는 공통의 미학이 있습니다.
그것은 패션을 즐겁게하면서도 느낌의 스타일을 제대로 가지고 심의 힘을 느끼게하는 성상입니다.
분별을 즐기면서, 유유하게 패션을 표현할 수 있는 성들에게, 이 콜라보 아이템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Q 이번 히스테릭 글래머의 그래픽에 대한 에피소드를 가르쳐 주세요.

이번 콜라보레이션 라인업에서는 90년대의 리바이벌을 의식했습니다.
악마와 같은 참치의 그래픽은 한국의 트렌드와도 일치하고 놀이가있는 디자인을 취했습니다.
또한 '판다 매니아'는 히스테릭 글래머를 자주 입고 있던 90년대 무렵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리바이벌시켰다.
당시는, 「판다 매니아」의 탱크 톱을 짧게 잘라 힙합 데님에 마음껏 배를 내고 노브라로 자주 파티에 놀러 가고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Q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고집한 포인트를 가르쳐 주세요.

이번 콜렉션에서는, 몸의 칼라를 심플하게 억제하면서, 프린트의 컬러에 구애를 담았습니다.
콜라보레이션 특유의 독창성을 더해 심플하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컬러링을 가리켰습니다.

TW × NEEDLES

Q 전회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으로부터 바뀐 점을 가르쳐 주세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사이즈 전개를 폭으로 넓혀, XS로부터 XL까지의 5 사이즈 전개로 했습니다.
전회는 주로 여성용의 전개였습니다만, 맨즈로부터의 문의가 많이 있었던 것에 의해, 이번은 유니섹스 사양에 업데이트. 더 많은 것에, 사이즈 밸런스를 즐기면서, 스타일리쉬에 맵시있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Q 왜 이번에 컬러링이 되었는지, 전회로부터의 변화를 가르쳐 주세요.

이번 컬러링은 「샌드 베이지×블루 네이비」「블랙×보르도」라고 세련된 마무리로 했습니다.
지금의 나의 기분이나 스타일의 업데이트를 컬러 전개에 반영했습니다. 네이비는 세련을, 보르도는 우아함을 표현해, 저지의 캐주얼인 이미지를 넘어, 품위있게 맵시있게 입을 수 있는 배려를 고집했습니다.

Q 2도의 콜라보레이션이 되었습니다만, 감상을 가르쳐 주세요.

전회의 컬렉션은 발매와 동시에 매진하는 아이템도 많아, 재판매를 바라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 반향을 받아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다시 실현.
「저지=남자의 입는 아이템」이라고 하는 이미지를 없애고, 성에도 저지를 즐겁게 즐겨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다시 강하게 했습니다.

Q 츠구미씨가 생각하는 니들즈의 매력을 가르쳐 주세요.

니들즈는, 오리지날의 텍스타일이나 독자의 무늬・소재 사용이 특징적인 브랜드이며, 그 세련된 디자인은 유일무의 존재감을 발하고 있습니다. 매우 세련된 아이템이 많고 "분만의 특별한 입고"로서의 만도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 매력을 보다 많은 수의에게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니들즈 특유의 세련된 저지 패션을, 꼭 풍부한 발상으로 즐겨 주었으면 합니다.